060318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장을 봤다. 일주일간 먹을 반찬을 통에 담고 양파와 감자를 장만해서 채에 말려두었다. 책을 읽다 잠이 들었는데 달오녀석이 와서 일어났다. 미국출장 선물로 캘빈 티셔츠를 사왔다. 하필 M 사이즈다. 입으니 바보같다. 학교앞을 벗어나고 싶어 명동까지 가서 저녁을 먹었다. 오는 길에 회기에 들려 굴찜을 먹고 집에 와서 안주를 만들어 맥주와 함께 영화를 봤다. 크래커에 햄과 치즈를 얹고 위에 파인애플을 저며서 올렸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올리브가 떨어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배부른 토요일이다...-_-;



